
국회에 따르면 이날 법제사법위원회를 비롯해 행정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피감기관에서 감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법사위는 대법원에 대한 현장검증이 예정돼 있어 지난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회의장 이석 문제를 두고 벌어진 여야 간 재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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