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은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협력하여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주얼리, 한글에 홀리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롯데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골든듀 주얼리를 통해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골든듀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이번 전시는 골든듀가 한글을 주제로 백화점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전시의 주요 특징은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안상수와의 협업이다. 작가의 대표작 27점과 한글의 조형미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골든듀 한정판 주얼리인 2025 F/W 헤리티지 컬렉션 3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한글 모형 '히읗'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행복', '희망' 등 '히읗'이 들어간 단어가 새겨진 자개 키링이 한정 수량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배우 김태리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작품과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잠실점 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현재 소장 중인 헤리티지 컬렉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의 '캐럿 다이아'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간 중 골든듀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이 증정된다. 전시 관람 후 리플렛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골든듀 반달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전시의 주요 특징은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안상수와의 협업이다. 작가의 대표작 27점과 한글의 조형미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골든듀 한정판 주얼리인 2025 F/W 헤리티지 컬렉션 30여 점이 함께 공개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한글 모형 '히읗'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행복', '희망' 등 '히읗'이 들어간 단어가 새겨진 자개 키링이 한정 수량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배우 김태리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작품과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잠실점 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현재 소장 중인 헤리티지 컬렉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한정 수량의 '캐럿 다이아'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간 중 골든듀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이 증정된다. 전시 관람 후 리플렛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골든듀 반달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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