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h3>골프존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에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인기 선수 한지민과 송한백 프로와 함께하는 '챌린저 프로vs아마' 대회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를 통해 동반 라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서산수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최대 2천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참가자는 매장 내 '챌린저프로대아마' 방에 접속하여 라운드에 참여하면 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에서는 두 프로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경품이 지급되며, 프로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시청자에게도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은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의 제품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캐디백, 보스턴백, 스웨터, 볼캡 등이 포함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서산수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되며, 최대 2천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 참가자는 매장 내 '챌린저프로대아마' 방에 접속하여 라운드에 참여하면 된다. 골프존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회에서는 두 프로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경품이 지급되며, 프로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시청자에게도 경품이 제공된다. 경품은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의 제품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캐디백, 보스턴백, 스웨터, 볼캡 등이 포함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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