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에 설립된 민족문제연구소는 한국 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설립자 임헌영 소장, 방학진 실장과 민족문제연구소의 설립취지와 연구 활동에 대해 경청 하고 환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헌영 소장은 "노동조합으로서의 후원은 가치 있는 일이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민족의 혼과 얼을 찾는 곳에 후원 해주신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 동료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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