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7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에버뷰 프로’를 출시했다. 다양한 솔루션 기능이 결합된 간편한 휴대용 기기로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프리미엄 홈케어 수요를 겨냥했다.
에버뷰 프로는 #초음파 #일렉트로포레이션(EP) #갈바닉 #저주파(EMS) #고주파(RF) #근적외선이 접목된 3종 LED(레드, 블루, 보라) #3D 바이브레이션 등 7가지 핵심 기술을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에 집약했다.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복잡한 조작 없이도 집에서 홈케어를 즐길 수 있다. 관리 모드는 부스트(BOOST), 리프트(LIFT), 볼륨(VOLUME),코스(COURSE) 등 네가지로 구성됐다.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얼굴 곡선을 따라 설계된 35도 헤드 각도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SUS 재질 사용, KC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전 과정 국내 제조로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로 사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
전용 제품으로는 ‘코리아나 콜라겐 부스팅 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한 제형으로 기기 사용 시 부드럽게 작동을 돕는 전용 젤이다. 히알루론산, 부활초, 자작나무, 펩타이드 성분, 아카시아 꽃 추출물, 보습 콤플렉스 등을 함유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내추럴 클린뷰티 쥬스투클렌즈, 2025 서울 웰컴 위크 환영 행사 참가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 Seoul Welcome Week’ 기간동안 서울 명동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환영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 Seoul Welcome Week’도 올해 봄에 이어 가을도 3만명 방문객이 예상 되기에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저온 착즙 공법으로 과채를 그대로 압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아낸 건강한 제품을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직간접적으로 체험 해볼 수 있는 ‘히알 수딩 수분 앰플’은 저속노화 피부 관리 핵심 중 하나인 피부 수분 케어에서 물과 섞여 있는 복합 성분이 아닌 액티브 히알루론산 3,000ppm과 분자 크기가 다른 10가지 히알루론산이 배합된 3단계 솔루션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피부에 보다 풍부한 수분을 촉촉하게 공급해준다. 또한, 판테놀 5,000ppm과 내추럴 수딩 성분과 기능성 올리고머를 불포화 레시틴과 발효 고분자로 안정화 시킨 리포좀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한 수분 수딩 시너지 공법 CALMINGMAX-SOME* 적용하여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유지되게 도와주며, 변화무쌍한 환절기 외부 환경 요인으로 예민해지고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건강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효능은 물론 브랜드만의 감성이 담긴 패키지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품목인 ‘워터 워시 밤’, ‘레스레스 폼 클렌저’,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뷰티 전문 매체에서 진행되는 뷰티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하는 동시에 최근 일본 진출 이후 일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SNS채널에 사용 리뷰가 업로드 되면서 입소문이 나 K-뷰티 열풍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조이웍스앤코' 오늘 공식 출범
오하임앤컴퍼니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조이웍스앤코(Joyworks & Co.)'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린다. 앞서 조이웍스의 호카(HOKA) 리테일 오프라인 사업부를 250억 원에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주총회는 단순히 사명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국내 시장에서 핫한 브랜드로 꼽히는 '호카(HOKA)'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장착하고 기업의 체질과 가치를 완전히 바꾸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M&A의 핵심 동력인 호카는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브랜드다. 이러한 글로벌 명성이 국내 시장에서도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 호카 오프라인 사업부는 지난해에만 매출 30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매출 188억 원과 영업이익 28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국내 시장에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안착했음을 의미하는 지표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세는 호카의 본사인 데커스 브랜즈(Deckers Brands)의 주목을 이끌었다. 데커스의 주요 임원진은 바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조이웍스앤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향후 한국 시장의 성장 전략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라는 중차대한 시점에 본사가 직접 방문해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는 것은, 새로운 파트너에 대한 강력한 신뢰와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에버뷰 프로는 #초음파 #일렉트로포레이션(EP) #갈바닉 #저주파(EMS) #고주파(RF) #근적외선이 접목된 3종 LED(레드, 블루, 보라) #3D 바이브레이션 등 7가지 핵심 기술을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에 집약했다.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복잡한 조작 없이도 집에서 홈케어를 즐길 수 있다. 관리 모드는 부스트(BOOST), 리프트(LIFT), 볼륨(VOLUME),코스(COURSE) 등 네가지로 구성됐다.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얼굴 곡선을 따라 설계된 35도 헤드 각도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 밖에 SUS 재질 사용, KC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전 과정 국내 제조로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로 사용 및 휴대가 편리하다.
전용 제품으로는 ‘코리아나 콜라겐 부스팅 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한 제형으로 기기 사용 시 부드럽게 작동을 돕는 전용 젤이다. 히알루론산, 부활초, 자작나무, 펩타이드 성분, 아카시아 꽃 추출물, 보습 콤플렉스 등을 함유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내추럴 클린뷰티 쥬스투클렌즈, 2025 서울 웰컴 위크 환영 행사 참가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Juice to Cleanse)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 Seoul Welcome Week’ 기간동안 서울 명동에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환영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5 Seoul Welcome Week’도 올해 봄에 이어 가을도 3만명 방문객이 예상 되기에 K-뷰티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써 비우고 채우는 착즙 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저온 착즙 공법으로 과채를 그대로 압착해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아낸 건강한 제품을 직접 체험 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에 직간접적으로 체험 해볼 수 있는 ‘히알 수딩 수분 앰플’은 저속노화 피부 관리 핵심 중 하나인 피부 수분 케어에서 물과 섞여 있는 복합 성분이 아닌 액티브 히알루론산 3,000ppm과 분자 크기가 다른 10가지 히알루론산이 배합된 3단계 솔루션으로 피부 속부터 겉까지 피부에 보다 풍부한 수분을 촉촉하게 공급해준다. 또한, 판테놀 5,000ppm과 내추럴 수딩 성분과 기능성 올리고머를 불포화 레시틴과 발효 고분자로 안정화 시킨 리포좀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한 수분 수딩 시너지 공법 CALMINGMAX-SOME* 적용하여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유지되게 도와주며, 변화무쌍한 환절기 외부 환경 요인으로 예민해지고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건강한 클렌징과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효능은 물론 브랜드만의 감성이 담긴 패키지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품목인 ‘워터 워시 밤’, ‘레스레스 폼 클렌저’, ‘비니거 콤부차 비건 에센스’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뷰티 전문 매체에서 진행되는 뷰티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하는 동시에 최근 일본 진출 이후 일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SNS채널에 사용 리뷰가 업로드 되면서 입소문이 나 K-뷰티 열풍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조이웍스앤코' 오늘 공식 출범
오하임앤컴퍼니가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조이웍스앤코(Joyworks & Co.)'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린다. 앞서 조이웍스의 호카(HOKA) 리테일 오프라인 사업부를 250억 원에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주총회는 단순히 사명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국내 시장에서 핫한 브랜드로 꼽히는 '호카(HOKA)'를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장착하고 기업의 체질과 가치를 완전히 바꾸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M&A의 핵심 동력인 호카는 독보적인 쿠셔닝 기술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MZ세대를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브랜드다. 이러한 글로벌 명성이 국내 시장에서도 그대로 입증되고 있다. 호카 오프라인 사업부는 지난해에만 매출 30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이미 매출 188억 원과 영업이익 28억 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국내 시장에 강력한 팬덤을 구축하며 안착했음을 의미하는 지표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세는 호카의 본사인 데커스 브랜즈(Deckers Brands)의 주목을 이끌었다. 데커스의 주요 임원진은 바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조이웍스앤코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향후 한국 시장의 성장 전략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라는 중차대한 시점에 본사가 직접 방문해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는 것은, 새로운 파트너에 대한 강력한 신뢰와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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