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표에서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참모 31명은 평균 22억2천84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참모진 중 재산 1위는 김상호 보도지원비서관으로 모두 60억7천8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공개 대상 전체 공직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대통령실 참모 중 재산이 가장 적은 참모는 2억9천200만원을 신고한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