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추석 도시락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풍성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명절 간편식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오는 30일 추석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한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과 ‘소불고기삼각김밥’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은 지난 추석 명절 ‘여러 가지 반찬을 한 번에 맛보고 싶거나 추석 음식을 챙기지 못하는 셀프 명절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긍정적인 의견부터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려달라‘는 등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6,900원에 선보였던 추석 도시락보다 가격을 400원 낮춘 이번 추석 도시락은 매실액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모둠전(두부튀김, 오미산적, 김치전, 부추전)과 각종 나물(볶음김치, 무나물, 유채나물, 들깨궁채나물), 탕평청포묵, 버섯갈비, 미니약과로 구성된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마치 한상차림을 온전히 옮겨놓은 듯한 정성 가득한 구성을 자랑한다.
같은 날 도시락과 함께 출시되는 ‘소불고기삼각김밥’ 역시 명절 한식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했다.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양념밥에 소스에 재운 소불고기, 양배추, 팽이버섯을 듬뿍 담아 뚝배기 불고기를 먹는 듯한 맛을 구현해 연휴를 즐기면서 간편하게 명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추석 간편식 2종은 상품 패키지에 전통 민속화 이미지(호랑이, 까치)를 삽입하여 명절의 전통적이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오는 30일 추석 명절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한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과 ‘소불고기삼각김밥’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색찬란풍성한상도시락은 지난 추석 명절 ‘여러 가지 반찬을 한 번에 맛보고 싶거나 추석 음식을 챙기지 못하는 셀프 명절족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긍정적인 의견부터 ’가격은 낮추고 용량은 늘려달라‘는 등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6,900원에 선보였던 추석 도시락보다 가격을 400원 낮춘 이번 추석 도시락은 매실액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메인으로 모둠전(두부튀김, 오미산적, 김치전, 부추전)과 각종 나물(볶음김치, 무나물, 유채나물, 들깨궁채나물), 탕평청포묵, 버섯갈비, 미니약과로 구성된 총 12가지 반찬으로 구성되어 마치 한상차림을 온전히 옮겨놓은 듯한 정성 가득한 구성을 자랑한다.
같은 날 도시락과 함께 출시되는 ‘소불고기삼각김밥’ 역시 명절 한식 대표 메뉴인 소불고기를 활용했다.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양념밥에 소스에 재운 소불고기, 양배추, 팽이버섯을 듬뿍 담아 뚝배기 불고기를 먹는 듯한 맛을 구현해 연휴를 즐기면서 간편하게 명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추석 간편식 2종은 상품 패키지에 전통 민속화 이미지(호랑이, 까치)를 삽입하여 명절의 전통적이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더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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