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희찬 선수는 지난해 7월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사랑의 단팥빵 기부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던 데 이어, 이번에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
이번 패키지는 황희찬 선수가 가장 좋아하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과 ‘디럭스 스위트 룸’ 두 가지 객실 타입으로 제공된다.
객실 1박과 황희찬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 1벌이 포함된 ‘객실형’, 스테이(STAY) 조식 2인이 추가된 ‘조식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대상 패키지로, 예약은 12월 30일까지,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친필 사인 유니폼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황희찬 선수를 응원 주시는 팬분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를 선물 드리고자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서울에서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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