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브랜드 마이녹셀이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에 참여한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중 마이녹셀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4종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9월 27일 브랜드데이에는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탈모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3종을 포함, 힘없는 모발에 볼륨을 더하고 두피 건강까지 관리하는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트리트먼트’를 추가했다.
특히 제품 중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현재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두피 샴푸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녹셀은 선물세트 할인 외에도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주는 ‘문어 두피괄사’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초당약품, 약국 1위 드링크 ‘포스톤’ 패키지 리뉴얼 출시
초당약품㈜(대표이사 김우석)은 18년 연속 약국 내 ‘벤포티아민 함유 피로회복 드링크 부분’ 판매 1위를 지속 중인 ‘포스톤’(포스톤G액, 포스톤GX액)의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
초당약품은 포스톤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2008년 출시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제품별로 각기 달랐던 아이콘을 통합하고, 기존의 크고 직관적인 로고는 유지하되,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디자인으로 판매 1위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포스톤G액과 포스톤GX액 브랜드명에 원색으로 포인트를 더해 소비자가 각 제품의 특징을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톤G액은 2008년에 출시된 활성형 비타민 ’벤포티아민(비타민 B1)’과 ‘마늘건조엑스’를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드링크로 주목을 끌었다. 고함량(30mg) 벤포티아민에 냄새가 없는 마늘 성분을 더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면서도, 건강과 웰빙 트렌드를 일찍 반영한 카페인 걱정 없는 무카페인 컨셉으로 출시 첫해부터 100만 병 넘게 판매를 거뒀다. 2017년에 추가로 나온 포스톤GX액은 무카페인·무설탕·무과당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는 물론 당뇨·비만·고혈압 등으로 당 섭취를 줄여야 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포스톤’(포스톤G액, 포스톤GX액)은 약국 내 피로회복 드링크 시장에서 18년동안 매년 170~250만 병 이상 꾸준히 판매되어 초당약품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이미 3,300만 병을 넘어섰으며, 올해 말까지 3,500만 병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모던 프렌치 콘셉의 페어링 디너 론칭
서울 도심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모던 프렌치를 콘셉으로 셰프의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의 큐레이션 와인으로 완성한 여섯 코스 구성의 페어링 디너, <와인 앤 다인>을 2025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와인 앤 다인>은 가을 시즌 깊은 낭만이 머무는 도심 속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이브닝을 만끽할 수 여섯 코스 구성의 페어링 디너로, 총괄 셰프가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프랑스 전통 요리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와 소믈리에가 큐레이션한 와인이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어, 각 코스별 특색을 살려 풍미를 극대화한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페어링 디너 메뉴로는 먼저, 풍부한 버블과 균형 잡힌 아로마가 매력적인 ▲웰컴 드링크로 식욕을 돋우며,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품은 ▲치아바타가 식전 브래드로 준비된다.
이어, 첫 번째 미식의 서막을 열어줄 애피타이저로 시트러스와 라임 애플 드레싱, 최고급 알마스 캐비아를 곁들인 ▲관자 크루토가 산뜻한 과실향을 머금은 ▲피로바노 피노 그리지오 델레 베네지에와 페어링 되어 상큼하고 세련된 풍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코스로는 수비드 에그와 블랙 트러플 튀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포르치니 버섯 수프가, 세 번째 코스로는 훈연한 베이컨과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리코타 시금치 콘킬리에가 이어지며, 네 번째 코스로 입안을 산뜻하게 해 줄 ▲레몬 소르베가 준비되어 메인 요리로 향하는 섬세한 전환점을 마련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추석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중 마이녹셀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 4종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세트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9월 27일 브랜드데이에는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탈모와 두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댄드러프 스칼프 쿨링 샴푸’,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샴푸’,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 3종을 포함, 힘없는 모발에 볼륨을 더하고 두피 건강까지 관리하는 ‘뉴트리션 스칼프 볼륨 트리트먼트’를 추가했다.
특히 제품 중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현재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두피 샴푸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녹셀은 선물세트 할인 외에도 행사 기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주는 ‘문어 두피괄사’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초당약품, 약국 1위 드링크 ‘포스톤’ 패키지 리뉴얼 출시
초당약품㈜(대표이사 김우석)은 18년 연속 약국 내 ‘벤포티아민 함유 피로회복 드링크 부분’ 판매 1위를 지속 중인 ‘포스톤’(포스톤G액, 포스톤GX액)의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
초당약품은 포스톤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2008년 출시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제품별로 각기 달랐던 아이콘을 통합하고, 기존의 크고 직관적인 로고는 유지하되,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디자인으로 판매 1위 브랜드의 신뢰도와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포스톤G액과 포스톤GX액 브랜드명에 원색으로 포인트를 더해 소비자가 각 제품의 특징을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톤G액은 2008년에 출시된 활성형 비타민 ’벤포티아민(비타민 B1)’과 ‘마늘건조엑스’를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드링크로 주목을 끌었다. 고함량(30mg) 벤포티아민에 냄새가 없는 마늘 성분을 더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면서도, 건강과 웰빙 트렌드를 일찍 반영한 카페인 걱정 없는 무카페인 컨셉으로 출시 첫해부터 100만 병 넘게 판매를 거뒀다. 2017년에 추가로 나온 포스톤GX액은 무카페인·무설탕·무과당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는 물론 당뇨·비만·고혈압 등으로 당 섭취를 줄여야 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포스톤’(포스톤G액, 포스톤GX액)은 약국 내 피로회복 드링크 시장에서 18년동안 매년 170~250만 병 이상 꾸준히 판매되어 초당약품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은 이미 3,300만 병을 넘어섰으며, 올해 말까지 3,500만 병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모던 프렌치 콘셉의 페어링 디너 론칭
서울 도심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는 모던 프렌치를 콘셉으로 셰프의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의 큐레이션 와인으로 완성한 여섯 코스 구성의 페어링 디너, <와인 앤 다인>을 2025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와인 앤 다인>은 가을 시즌 깊은 낭만이 머무는 도심 속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이브닝을 만끽할 수 여섯 코스 구성의 페어링 디너로, 총괄 셰프가 최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프랑스 전통 요리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와 소믈리에가 큐레이션한 와인이 환상의 마리아주를 이루어, 각 코스별 특색을 살려 풍미를 극대화한 미식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페어링 디너 메뉴로는 먼저, 풍부한 버블과 균형 잡힌 아로마가 매력적인 ▲웰컴 드링크로 식욕을 돋우며,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품은 ▲치아바타가 식전 브래드로 준비된다.
이어, 첫 번째 미식의 서막을 열어줄 애피타이저로 시트러스와 라임 애플 드레싱, 최고급 알마스 캐비아를 곁들인 ▲관자 크루토가 산뜻한 과실향을 머금은 ▲피로바노 피노 그리지오 델레 베네지에와 페어링 되어 상큼하고 세련된 풍미를 선사한다.
두 번째 코스로는 수비드 에그와 블랙 트러플 튀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포르치니 버섯 수프가, 세 번째 코스로는 훈연한 베이컨과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리코타 시금치 콘킬리에가 이어지며, 네 번째 코스로 입안을 산뜻하게 해 줄 ▲레몬 소르베가 준비되어 메인 요리로 향하는 섬세한 전환점을 마련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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