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가 구글과 손잡고 대학(원)생 대상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제는 무신사의 고객인 Z세대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라며 "구글 범용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의 AI 영상 생성 기능인 비오(Veo)를 활용해 대학(원)생들이 8초짜리 영상을 제작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공모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무신사 박스를 테마로 제미나이의 AI 기술을 활용해 8초 영상을 만들 수 있다"라며 "해시태그 ‘#8초VEO챌린지와 함께 참여자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피드, 릴스에 업로드하고 무신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박스를 통해 언박싱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설렘을 담아냈다.
영상 공모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총 65명을 선정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 쿠폰, 300만 원 상당의 경품 등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16일 저녁 6시부터 무신사 앱 및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영상제는 무신사의 고객인 Z세대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라며 "구글 범용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Gemini)의 AI 영상 생성 기능인 비오(Veo)를 활용해 대학(원)생들이 8초짜리 영상을 제작하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공모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무신사 박스를 테마로 제미나이의 AI 기술을 활용해 8초 영상을 만들 수 있다"라며 "해시태그 ‘#8초VEO챌린지와 함께 참여자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피드, 릴스에 업로드하고 무신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라고 말했다.
무신사 박스를 통해 언박싱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설렘을 담아냈다.
영상 공모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총 65명을 선정해 무신사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쇼핑 지원 쿠폰, 300만 원 상당의 경품 등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 방법은 16일 저녁 6시부터 무신사 앱 및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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