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가 9월 12일(금)부터 약 한 달간 대표 인기 메뉴 ‘트위스터’를 합리적인 가격대의 콤보 구성으로 선보인다.
KFC ‘트위스터 콤보’는 트위스터와 콜라M으로 구성되며, 정가 대비 약 48% 저렴한 3,300원에 즐길 수 있다. KFC는 가격과 맛을 모두 챙긴 이번 콤보 구성을 통해 간편한 식사부터 간식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트위스터는 KFC만의 노하우로 맛있게 튀겨낸 치킨 안심살 텐더에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야채, 고소하고 알싸한 페퍼드레싱을 또띠아로 감싼 메뉴다.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며, 청량한 콜라와 함께하면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콤보 메뉴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KFC 앱,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10월 10일(금)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한편, KFC는 풍성한 혜택을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매장 및 자사 공식 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컴포즈커피, 한국컴패션 주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공식 스폰서 참여
컴포즈커피가 한국컴패션과 손잡고, 9월 12일(금)~13일(토)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BW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 약 9,000개 어린이센터와 협력해 가난으로 고통받는 240만여 명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다. 한국컴패션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BWMF는 음악에 선한 영향력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뮤직 페스티벌 협찬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알리기 위한 컴포즈커피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컴포즈커피는 BWMF 마지막 날인 13일(토) 현장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자사 앱 가입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 전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레몬에이드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요이, ‘오 드 퍼퓸’ 라인 첫선…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오픈
프래그런스 브랜드 고요이(GOYOYI, 대표 윤유나)가 리브랜딩 이후 첫 번째 향수 제품인 ‘오 드 퍼퓸’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오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요이는 리브랜딩을 통해 ‘Calm&Energ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내면의 고요함과 대담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향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으며, 여기에 더해 향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크레스(Cress)·이다(Ida)·루디(Ruddy) 오 드 퍼퓸 3종은 순수함, 자유로움, 설렘, 관능, 대담함 등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예술적 비주얼과 독창적인 향이 오감을 자극한다.
크레스는 청사과의 산뜻한 청량감과 갓 잘린 잔디의 싱그러움,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다는 베르가못과 플로럴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살냄새가 중성적이면서 오묘한 무드를 선사한다. 루디는 관능적인 플럼향을 시작으로 우아한 장미, 그윽한 아키갈라우드의 잔향이 여운을 남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요이 특유의 감성과 시그니처 로고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오 드 퍼퓸 라인을 비롯해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루디 오 드 퍼퓸은 프리오더를 진행한 뒤 9월 말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KFC ‘트위스터 콤보’는 트위스터와 콜라M으로 구성되며, 정가 대비 약 48% 저렴한 3,300원에 즐길 수 있다. KFC는 가격과 맛을 모두 챙긴 이번 콤보 구성을 통해 간편한 식사부터 간식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트위스터는 KFC만의 노하우로 맛있게 튀겨낸 치킨 안심살 텐더에 상큼한 토마토, 신선한 야채, 고소하고 알싸한 페퍼드레싱을 또띠아로 감싼 메뉴다.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며, 청량한 콜라와 함께하면 한층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콤보 메뉴는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KFC 앱,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10월 10일(금)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한편, KFC는 풍성한 혜택을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매장 및 자사 공식 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컴포즈커피, 한국컴패션 주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 공식 스폰서 참여
컴포즈커피가 한국컴패션과 손잡고, 9월 12일(금)~13일(토)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BW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 약 9,000개 어린이센터와 협력해 가난으로 고통받는 240만여 명의 어린이와 결연을 맺고,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다. 한국컴패션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BWMF는 음악에 선한 영향력을 담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뮤직 페스티벌 협찬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행사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알리기 위한 컴포즈커피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컴포즈커피는 BWMF 마지막 날인 13일(토) 현장에서 커피트럭을 운영하며, 자사 앱 가입 인증을 완료한 관람객 전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는 레몬에이드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요이, ‘오 드 퍼퓸’ 라인 첫선…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오픈
프래그런스 브랜드 고요이(GOYOYI, 대표 윤유나)가 리브랜딩 이후 첫 번째 향수 제품인 ‘오 드 퍼퓸’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오는 2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팝업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요이는 리브랜딩을 통해 ‘Calm&Energy’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내면의 고요함과 대담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향을 제안한다. 지금까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는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돌파했으며, 여기에 더해 향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는 크레스(Cress)·이다(Ida)·루디(Ruddy) 오 드 퍼퓸 3종은 순수함, 자유로움, 설렘, 관능, 대담함 등 인물의 입체적인 내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예술적 비주얼과 독창적인 향이 오감을 자극한다.
크레스는 청사과의 산뜻한 청량감과 갓 잘린 잔디의 싱그러움, 머스크의 부드러운 향이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다는 베르가못과 플로럴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살냄새가 중성적이면서 오묘한 무드를 선사한다. 루디는 관능적인 플럼향을 시작으로 우아한 장미, 그윽한 아키갈라우드의 잔향이 여운을 남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요이 특유의 감성과 시그니처 로고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오 드 퍼퓸 라인을 비롯해 디퓨저, 룸 스프레이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루디 오 드 퍼퓸은 프리오더를 진행한 뒤 9월 말 정식 판매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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