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운영하는 NOL이 고객 서비스 경험 혁신을 위해 멤버십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NOL이 VIP 멤버십 ‘골드 클래스(Gold Class)’ 혜택을 펜션 카테고리로 확대했다"라며 "이번 확장으로 골드 클래스 회원들은 전국 주요 펜션을 10% 이상 할인된 골드 특가로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NOL은 9월 말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가입일로부터 7일간 골드 클래스 혜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이외에도 첫 골드 클래스 승급 시 국내외 숙소, 레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 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발급한다"라고 말했다.
골드 클래스는 지난해 2월 론칭한 NOL의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최근 1년간 전체 카테고리 상품 중 3회 이상 이용을 완료했거나 누적 결제 금액이 25만 원 이상이면 자동 승급된다. 현재 전체 가입 회원 5명 중 1명이 골드 클래스에 속해 있으며, 고객에게 돌아간 국내 숙소 할인 혜택만 1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골드 특가 적용 제휴점 수는 론칭 당시 대비 13.3배 증가하며 멤버십 경쟁력을 입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NOL이 VIP 멤버십 ‘골드 클래스(Gold Class)’ 혜택을 펜션 카테고리로 확대했다"라며 "이번 확장으로 골드 클래스 회원들은 전국 주요 펜션을 10% 이상 할인된 골드 특가로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NOL은 9월 말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가입일로부터 7일간 골드 클래스 혜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이외에도 첫 골드 클래스 승급 시 국내외 숙소, 레저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3만 원 상당의 웰컴 쿠폰팩을 발급한다"라고 말했다.
골드 클래스는 지난해 2월 론칭한 NOL의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최근 1년간 전체 카테고리 상품 중 3회 이상 이용을 완료했거나 누적 결제 금액이 25만 원 이상이면 자동 승급된다. 현재 전체 가입 회원 5명 중 1명이 골드 클래스에 속해 있으며, 고객에게 돌아간 국내 숙소 할인 혜택만 100억 원에 이른다. 또한, 골드 특가 적용 제휴점 수는 론칭 당시 대비 13.3배 증가하며 멤버십 경쟁력을 입증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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