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명소노그룹의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를 운영하는 대명스테이션은 바디프랜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최근 바디프랜드 도곡동 사옥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최성훈 대명스테이션 대표이사,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를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을 도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양사는 대명아임레디의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결합한 제휴 상품을 출시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이 외에도 양 사는 각 사의 자원을 활용해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최근 바디프랜드 도곡동 사옥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최성훈 대명스테이션 대표이사,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를 포함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을 도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양사는 대명아임레디의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결합한 제휴 상품을 출시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이 외에도 양 사는 각 사의 자원을 활용해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여,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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