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금은 당원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크다
여기에는 비록 많지 않은 지원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하는 조국혁신당 당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은 이전에 발생했던 수해 때에도 경남 산청과 합천에 직접 자원봉사를 다녀오는 등 국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 관계자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함께 연대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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