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다양한 주문 채널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배달의민족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 불고기 세트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세트 등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10개 메뉴의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배달의민족 앱 내 ‘마이배민’의 ‘받은 선물’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용 방법은 해당 페이지에 신설되는 ‘카카오 교환권 등록’에 카카오톡 교환권을 등록하면 된다"라며 "음식을 주문하는 단계에서 바로 교환권을 등록할 수도 있으며 해당 교환권의 상품 가격 이상의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기존에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은 롯데리아 매장 직접 방문과 롯데잇츠로만 사용 가능했지만 사용 가능 카테고리를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롯데리아 제품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 불고기 세트 ▲한우불고기버거 세트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세트 등 롯데리아 베스트셀러 10개 메뉴의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배달의민족 앱 내 ‘마이배민’의 ‘받은 선물’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용 방법은 해당 페이지에 신설되는 ‘카카오 교환권 등록’에 카카오톡 교환권을 등록하면 된다"라며 "음식을 주문하는 단계에서 바로 교환권을 등록할 수도 있으며 해당 교환권의 상품 가격 이상의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기존에 카카오톡 모바일 교환권은 롯데리아 매장 직접 방문과 롯데잇츠로만 사용 가능했지만 사용 가능 카테고리를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롯데리아 제품을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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