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두투어는 가을 시즌을 맞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과 고객 맞춤형 테마상품으로 구성된 '일본 가을 단풍'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 특성상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가 다르다"라며 "올해 단풍 예상 시기는 북해도·알펜루트 등 북부 지역은 9월 상순~11월 중순, 오사카·규슈 등 남부 지역은 11월 상순~12월 중순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도쿄 △규슈 △삿포로 등 일본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ONLY우리만 △NEW트렌드 △지방(청주·대구·부산·제주) 출발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화려한 도시 풍경과 단풍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사카/교토 3일' 상품을 추천한다. 일본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교토 청수사와 일본의 3대 명성으로 불리는 오사카성과 어우러진 단풍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에 숙박하며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등의 핵심 도시를 모두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온천과 단풍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스기노이 온천] 후쿠오카 3일’ 상품이 제격이다. 후쿠오카 시내 호텔과 일본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스기노이 온천 호텔을 결합해 온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후쿠오카·유후인·벳푸 일정을 포함해, 특히 유후인 긴린코 호수의 아름다운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모두투어 관계자는 "일본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 특성상 지역별 단풍 절정 시기가 다르다"라며 "올해 단풍 예상 시기는 북해도·알펜루트 등 북부 지역은 9월 상순~11월 중순, 오사카·규슈 등 남부 지역은 11월 상순~12월 중순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도쿄 △규슈 △삿포로 등 일본의 대표적인 단풍 명소를 중심으로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ONLY우리만 △NEW트렌드 △지방(청주·대구·부산·제주) 출발 상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화려한 도시 풍경과 단풍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사카/교토 3일' 상품을 추천한다. 일본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교토 청수사와 일본의 3대 명성으로 불리는 오사카성과 어우러진 단풍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내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에 숙박하며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등의 핵심 도시를 모두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온천과 단풍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스기노이 온천] 후쿠오카 3일’ 상품이 제격이다. 후쿠오카 시내 호텔과 일본 현지인에게도 인기 있는 스기노이 온천 호텔을 결합해 온천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후쿠오카·유후인·벳푸 일정을 포함해, 특히 유후인 긴린코 호수의 아름다운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