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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차관과 노동진 수협 회장, 수산 현안 머리 맞대

2025-08-28 17:07:01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부터)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2025년도 수산정책워크숍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협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사진 앞줄 오른쪽 여덟 번째부터)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2025년도 수산정책워크숍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수협중앙회)
[로이슈 김영삼 기자]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수협 조합장들과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 당면한 수산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열린 ‘2025 수산정책워크숍’에서 김성범 차관은 질의응답을 통해 새 정부 수산 정책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당장의 현안뿐만 아니라 어촌과 수산업이 나아가야 할 장기적인 방향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어선원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한 수산 정책 방향과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수산업 혁신과 어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우리 어업인의 삶이 더 나아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매우 필요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서 발표된 새 정부 국정과제에도 ‘살고 싶은 어촌’ 구현을 목표로 각종 재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울러, 노 회장은 “수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어촌에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수산분야 국정과제들은 업계가 모두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호금융 연체율 축소와 건전성 제고 방안과 함께 비과세 예탁금 일몰 연장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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