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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클래식 육포’ 선보여

2025-08-01 16:41:17

질러, ‘클래식 육포’ 선보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육포 브랜드 질러(Ziller)가 ‘질러 클래식 육포’를 출시했다.

질러 관계자는 "‘질러 클래식 육포’는 질러가 오랜 연구 끝에 압도적인 기술로 선보인 클래식하고 깔끔한 맛의 육포다"라며 "4℃ 이하에서 천천히 숙성하는 질러만의 저온에이징 숙성으로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기를 서로 겹치지 않게 하나 하나 걸어서 건조해 거칠지 않고 쫄깃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양파와 마늘로 계속 당기는 감칠맛까지 더해 무심코 집어도 질리지 않는 육포의 정석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지방을 하나하나 제거한 순살만을 사용했으며, 한 팩 기준(30g) 단백질 12g이 들어있어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손색없다"라고 말했다.

‘질러 클래식 육포’는 전국 편의점 및 쿠팡,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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