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가 한국식자재유통협회(KDFA) 주관 식자재유통 식품안전 인증(Global Logistics Certification, 이하 GLC)을 2년 연속 획득하며, 식자재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향된 평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레벨3(고급)’를 유지했다"라며 "GLC는 물류센터의 시설과 운영, 차량 수·배송 관리 등을 중심으로 식자재 유통 전반의 식품안전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기본·중급·고급의 총 3단계 등급으로 구분된다"라고 전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상품 및 시설 관리, 공급 협력사 관리 등 총 6개 분야가 있다.
지난 2010년 설립한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등 주요 국제 인증을 취득한 시설로, 체계적인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상향된 평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레벨3(고급)’를 유지했다"라며 "GLC는 물류센터의 시설과 운영, 차량 수·배송 관리 등을 중심으로 식자재 유통 전반의 식품안전 수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기본·중급·고급의 총 3단계 등급으로 구분된다"라고 전했다.
평가 항목은 식품안전관리시스템, 상품 및 시설 관리, 공급 협력사 관리 등 총 6개 분야가 있다.
지난 2010년 설립한 CJ프레시웨이 이천물류센터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등 주요 국제 인증을 취득한 시설로, 체계적인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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