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밀알복지재단이 설립한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약 6천여 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락앤락 관계자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나눔 스토어로, 전국에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7월 1일 성남태평점을 신규 오픈하며, 금번에 락앤락이 기부한 생활용품은 해당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되어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락앤락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밀폐용기, 김치보관용기, 냄비 등 각종 주방용품 약 6천여 점을 전달했으며, 특히 식재료 보관 및 위생이 신경 쓰이는 여름철이라, 락앤락 제품에 대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락앤락 관계자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에서 물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나눔 스토어로, 전국에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7월 1일 성남태평점을 신규 오픈하며, 금번에 락앤락이 기부한 생활용품은 해당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되어 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취약계층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락앤락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밀폐용기, 김치보관용기, 냄비 등 각종 주방용품 약 6천여 점을 전달했으며, 특히 식재료 보관 및 위생이 신경 쓰이는 여름철이라, 락앤락 제품에 대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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