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공룡알을 닮은 동글동글한 모양의 신제품 ‘용가리 치킨볼’ 2종(△달콤양념 △소이갈릭)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용가리 치킨볼’은 용가리 시리즈 최초로 소스 코팅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만을 사용해 만든 부드러운 통살 치킨에 다채로운 소스를 입혀 한입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소스의 풍미까지 더해져, 아이는 물론 어른 입맛까지 사로잡는 ‘소스맛 용가리’로 재탄생했다"라며 "또한,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느끼함을 줄였고,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닭고기의 풍미와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용가리 치킨볼’은 국산 당근 농축액과 토마토로 자연스럽고 깊은 단맛을 살린 ‘용가리 치킨볼 달콤양념’과 국산 마늘과 쌀을 더한 간장소스로 건강한 감칠맛을 더한 ‘용가리 치킨볼 소이갈릭’ 두 가지 맛이 있다.
냉동 상태의 ‘용가리 치킨볼’을 15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게 넣고 9~11분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3분간 익히면 손쉽게 ‘겉바속촉’ 치킨볼을 즐길 수 있다.
‘용가리 치킨볼’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쿠팡,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용가리 치킨볼’은 용가리 시리즈 최초로 소스 코팅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신선한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만을 사용해 만든 부드러운 통살 치킨에 다채로운 소스를 입혀 한입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에 소스의 풍미까지 더해져, 아이는 물론 어른 입맛까지 사로잡는 ‘소스맛 용가리’로 재탄생했다"라며 "또한,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느끼함을 줄였고,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닭고기의 풍미와 촉촉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용가리 치킨볼’은 국산 당근 농축액과 토마토로 자연스럽고 깊은 단맛을 살린 ‘용가리 치킨볼 달콤양념’과 국산 마늘과 쌀을 더한 간장소스로 건강한 감칠맛을 더한 ‘용가리 치킨볼 소이갈릭’ 두 가지 맛이 있다.
냉동 상태의 ‘용가리 치킨볼’을 15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겹치지 않게 넣고 9~11분간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3분간 익히면 손쉽게 ‘겉바속촉’ 치킨볼을 즐길 수 있다.
‘용가리 치킨볼’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쿠팡,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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