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세계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함께하는 한 끼’ 기부 캠페인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함께하는 한 끼 기부 캠페인은 애슐리퀸즈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로, 애슐리 앱의 24세 이하 영고객 멤버십 ‘슐리던트 클럽’ 가입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슐리던트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 1명당 1천 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라며 "애슐리퀸즈는 신규 가입자 수 1만 명을 목표로, 적립금을 모아 외식 기회가 적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선물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외식을 통해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고, 애슐리퀸즈의 영고객에게는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접적인 기부 참여가 어려운 고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애슐리퀸즈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댓글 참여 방식의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댓글 한 줄로 캠페인을 지지하고, 따뜻한 나눔의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함께하는 한 끼 기부 캠페인은 애슐리퀸즈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로, 애슐리 앱의 24세 이하 영고객 멤버십 ‘슐리던트 클럽’ 가입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슐리던트 클럽에 가입하는 고객 1명당 1천 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된다"라며 "애슐리퀸즈는 신규 가입자 수 1만 명을 목표로, 적립금을 모아 외식 기회가 적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선물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호 종료 후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외식을 통해 따뜻한 경험을 선물하고, 애슐리퀸즈의 영고객에게는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직접적인 기부 참여가 어려운 고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애슐리퀸즈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댓글 참여 방식의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댓글 한 줄로 캠페인을 지지하고, 따뜻한 나눔의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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