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게임 크리에이터 ‘악동 김블루’와 손잡고, 유튜버 팬덤을 겨냥한 콜라보 간식을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악동 김블루’는 구독자 211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유쾌한 게임 콘텐츠와 친근한 소통 방송으로 다양한 세대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특히 10대~20대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의류, 전자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에서 빠른 품절과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입증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6일(목), ‘악동 김블루’와 콜라보한 ‘해태 미니 자유시간 X 악동 김블루(500g)’를 단독 출시한다"라며 "게임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바 여러 개를 담은 소포장 구성으로, ‘김블루’ 특유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1만 980원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마트 관계자는 "‘악동 김블루’는 구독자 211만명을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유쾌한 게임 콘텐츠와 친근한 소통 방송으로 다양한 세대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특히 10대~20대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의류, 전자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 협업에서 빠른 품절과 화제성을 이끌어내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영향력을 입증해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6일(목), ‘악동 김블루’와 콜라보한 ‘해태 미니 자유시간 X 악동 김블루(500g)’를 단독 출시한다"라며 "게임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바 여러 개를 담은 소포장 구성으로, ‘김블루’ 특유의 개성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1만 980원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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