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당대회를 앞두고 승패를 가를 핵심인 권리당원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권리당원 반영 비율이 55%로 이전보다 높아졌다.
때문에 두 후보 모두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당심잡기에 집중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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