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 확대를 위해 IT 혁신 기업 키클롭스(대표 박재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키클롭스는 웹·앱, 시스템뿐만 아니라 IoT, AI,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기획부터 개발 및 출시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라며 "키클롭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자동번역을 활용한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HIKO’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인크루트는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HIKO’에 외국인 및 유학생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라며 "또 취업포털 인크루트 연동,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제공해 국내외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인크루트 관계자는 "키클롭스는 웹·앱, 시스템뿐만 아니라 IoT, AI,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기획부터 개발 및 출시까지 전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라며 "키클롭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자동번역을 활용한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HIKO’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인크루트는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HIKO’에 외국인 및 유학생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라며 "또 취업포털 인크루트 연동,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관리 등을 제공해 국내외 외국인 구인구직 시장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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