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FC는 가맹 사업 시작 약 1년 만에 첫 번째 다점포 점주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KFC 관계자는 "최초의 다점포 가맹 점주인 김성은 점주는 카페,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외식업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라며 "그는 2024년 6월 KFC 노형점을 개점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인 2025년 4월 제주 연동점까지 추가 오픈하며 다점포 체제로 전환했다"라고 전했다.
김성은 점주는 “외식업은 운영이 표준화되고, 매장 확장 시에도 동일한 품질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며, “KFC의 가맹 지원 체계와 운영 시스템이 다점포 운영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KFC 관계자는 "최초의 다점포 가맹 점주인 김성은 점주는 카페, 음식점,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외식업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라며 "그는 2024년 6월 KFC 노형점을 개점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인 2025년 4월 제주 연동점까지 추가 오픈하며 다점포 체제로 전환했다"라고 전했다.
김성은 점주는 “외식업은 운영이 표준화되고, 매장 확장 시에도 동일한 품질과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며, “KFC의 가맹 지원 체계와 운영 시스템이 다점포 운영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