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운영하는 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골프장 내장 후 우천으로 인한 취소 또는 홀아웃 시 그린피 결제 금액의 50%를 골프존 마일리지로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 티스캐너를 통한 예약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의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에서 8월 3일까지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필수 증빙자료로 당일 날짜 및 예약자 명이 표기된 락커키 사진과 중도 홀아웃 시 결제한 홀 정산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마일리지는 8월 11일에 예약자 본인 계정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 티스캐너를 통한 예약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의 18홀 라운드 예약 상품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플랜비(雨) 프로그램’은 라운드일 기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방법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내 신청 페이지에서 8월 3일까지 우천 당일 내장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필수 증빙자료로 당일 날짜 및 예약자 명이 표기된 락커키 사진과 중도 홀아웃 시 결제한 홀 정산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마일리지는 8월 11일에 예약자 본인 계정으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이벤트 관련 상세한 내용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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