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지난 6/19(목),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 모로코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3호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1호점인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후, 올해 4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2호점을, 지난주 잠실점에 3호점까지 연이어 오픈함으로써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겨울 성공적으로 진행된 잠실점 바샤커피 홀리데이 팝업 운영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커피 부티크’ 콘셉인 바샤커피 3호점은 135㎡(약 40평) 규모로, 전세계 35개국에서 수확한 200여종 이상의 100% 아라비카 커피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롯데타운 잠실은 유동 인구가 매우 많고 여러 연령대와 취향을 어우르는 선물 쇼핑의 중심지로,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고려해 기프트 전문 매장인 ‘커피 부티크’ 콘셉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벽면을 가득 채운 틴케이스에는 싱글 오리진, 파인 블렌디드, 파인 플레이버, 천연 CO2 디카페인 커피가 담겨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바샤커피’는 지난해 8월 청담동에 1호점인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이후, 올해 4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2호점을, 지난주 잠실점에 3호점까지 연이어 오픈함으로써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겨울 성공적으로 진행된 잠실점 바샤커피 홀리데이 팝업 운영에 힘입어 이번에 정식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커피 부티크’ 콘셉인 바샤커피 3호점은 135㎡(약 40평) 규모로, 전세계 35개국에서 수확한 200여종 이상의 100% 아라비카 커피를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롯데타운 잠실은 유동 인구가 매우 많고 여러 연령대와 취향을 어우르는 선물 쇼핑의 중심지로,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고려해 기프트 전문 매장인 ‘커피 부티크’ 콘셉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매장 벽면을 가득 채운 틴케이스에는 싱글 오리진, 파인 블렌디드, 파인 플레이버, 천연 CO2 디카페인 커피가 담겨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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