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자사앱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bhc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자사앱 리뉴얼 이후 신메뉴 ‘콰삭킹’ 돌풍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 구현 등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 활동이 앱 유입 확대에 힘을 보탠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표면에 고소한 크럼블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후라이드 신제품 ‘콰삭킹’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자사앱 접점을 넓히는 데 크게 일조했다"라고 전했다.
앱 기능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등급별 멤버십(뿌리미엄-뿌렌즈-뿌린이) 할인 쿠폰, 퀵오더, E쿠폰 등록,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이며 고객들의 앱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배달앱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앱을 통한 직접 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 중개 수수료 절감으로 연결되고, 운영비 절감과 매출 안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bhc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자사앱 리뉴얼 이후 신메뉴 ‘콰삭킹’ 돌풍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 구현 등 내부적인 요인과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 활동이 앱 유입 확대에 힘을 보탠 결과다"라고 전했다.
이어 "표면에 고소한 크럼블을 입혀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새로운 개념의 후라이드 신제품 ‘콰삭킹’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자사앱 접점을 넓히는 데 크게 일조했다"라고 전했다.
앱 기능 또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등급별 멤버십(뿌리미엄-뿌렌즈-뿌린이) 할인 쿠폰, 퀵오더, E쿠폰 등록,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이며 고객들의 앱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배달앱 수수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앱을 통한 직접 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 중개 수수료 절감으로 연결되고, 운영비 절감과 매출 안정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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