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영화 ‘쥬라기월드:새로운 시작’와 함께 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영화 속 세계관을 모티프로 한 여름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에서는 공룡 그림자를 시각적 모티프로 활용해, 쥬라기월드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아웃백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라며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을 통해 육지, 바다, 하늘의 맛을 표현하며 ‘놀라움이 넘치는 미식대탐험’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 "쥬라기월드가 표현하는 세계관을 일상 속 아빠와 아들의 다이닝 경험으로 연결하며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영화 팬들의 몰입감까지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개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한정 메뉴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은 풍부한 마블링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문어와 치킨을 함께 구성해 고기, 해산물, 가금류를 한 접시에 담아냈다.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을 통해 영화 속 테마를 접시 위에 재현한 방식이 특징이며, 시각적 재미와 입체적인 식감을 모두 갖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영화 속 세계관을 모티프로 한 여름 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광고에서는 공룡 그림자를 시각적 모티프로 활용해, 쥬라기월드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아웃백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라며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을 통해 육지, 바다, 하늘의 맛을 표현하며 ‘놀라움이 넘치는 미식대탐험’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 "쥬라기월드가 표현하는 세계관을 일상 속 아빠와 아들의 다이닝 경험으로 연결하며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영화 팬들의 몰입감까지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개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한정 메뉴 ‘블랙라벨 쥬라기월드 에디션’은 풍부한 마블링의 ‘블랙라벨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문어와 치킨을 함께 구성해 고기, 해산물, 가금류를 한 접시에 담아냈다. 다양한 식재료의 조합을 통해 영화 속 테마를 접시 위에 재현한 방식이 특징이며, 시각적 재미와 입체적인 식감을 모두 갖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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