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지난 18일 서울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GRS는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정보 격차 해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GRS 관계자는 "정보문화 발전유공 분야 정부포상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 건전 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시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롯데GRS는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정보 격차 해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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