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3선)과 서영교 의원(4선·이상 기호순)이 후보로 출마했다.
이번 선거에는 지난해 6월 개정한 당규에 따라 '권리당원 투표 20% 반영' 규칙이 처음 적용된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과반 득표자가 새 원내대표를 맡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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