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는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Joee)’가 스낵 ‘베지 5(VEGGIE 5)’와 아이스바 ‘크리미바’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게자는 "건과에서 빙과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식물성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 윤리적 가치를 아우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지 5’는 양파, 양배추, 토마토, 단호박, 시금치 등 5가지 채소로 맛을 낸 스틱형 감자 스낵이다"라며 "전량 국산 감자와 양파를 사용하고, 오직 식물성 원료만을 활용해 자극 없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베지 5는 ▲발사믹허브맛 ▲바질솔트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채소의 풍미를 끌어올려주는 허브 시즈닝으로 풍부한 맛을 선사하며, 토마토, 단호박, 시금치 등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색감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함께 선보이는 ‘크리미바’는 ▲망고 크림 ▲그레인 크럼블 ▲헤이즐넛 카카오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100% 식물성 아이스바다. 과일 퓨레, 견과류 페이스트, 곡물 분말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이에 비건 인구는 물론 유당불내증을 가진 소비자와 일상 속에서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망고 크림’은 망고퓨레의 진한 망고 맛과 크리미한 우유 풍미, 쫀득한 망고 과육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그레인 크럼블’은 현미, 보리, 오트 등 8개 곡물과 캐슈넛으로 만든 담백한 아이스에 바삭한 통밀 크럼블이 더해졌으며, ‘헤이즐넛 카카오’는 묵직한 헤이즐넛의 풍미와 진한 다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웰푸드 관게자는 "건과에서 빙과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식물성 식단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맛과 건강, 윤리적 가치를 아우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지 5’는 양파, 양배추, 토마토, 단호박, 시금치 등 5가지 채소로 맛을 낸 스틱형 감자 스낵이다"라며 "전량 국산 감자와 양파를 사용하고, 오직 식물성 원료만을 활용해 자극 없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베지 5는 ▲발사믹허브맛 ▲바질솔트맛 두 가지로 출시됐다. 채소의 풍미를 끌어올려주는 허브 시즈닝으로 풍부한 맛을 선사하며, 토마토, 단호박, 시금치 등으로 구현한 다채로운 색감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함께 선보이는 ‘크리미바’는 ▲망고 크림 ▲그레인 크럼블 ▲헤이즐넛 카카오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된 100% 식물성 아이스바다. 과일 퓨레, 견과류 페이스트, 곡물 분말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일반 아이스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이에 비건 인구는 물론 유당불내증을 가진 소비자와 일상 속에서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망고 크림’은 망고퓨레의 진한 망고 맛과 크리미한 우유 풍미, 쫀득한 망고 과육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그레인 크럼블’은 현미, 보리, 오트 등 8개 곡물과 캐슈넛으로 만든 담백한 아이스에 바삭한 통밀 크럼블이 더해졌으며, ‘헤이즐넛 카카오’는 묵직한 헤이즐넛의 풍미와 진한 다크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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