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 토마토바질 소다’는 지난 4월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 콘셉트로 출시된 한정판 신제품이다"라며 "탄산수 브랜드 처음으로 시도하는 달콤한 맛에 향긋한 바질과 상큼한 토마토 향을 가미했으며, 깔끔한 청량감 속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더 빅토리아 토마토바질 소다’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X 등 다양한 SNS와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초회 생산분이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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