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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토리아 10주년 기념 한정판 ‘토마토 바질 소다’ 30만 병 판매 돌파​

2025-05-27 16:29:51

더 빅토리아 10주년 기념 한정판  ‘토마토 바질 소다’ 30만 병 판매 돌파​
[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신제품 ‘더 빅토리아 토마토바질 소다’가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량 3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 토마토바질 소다’는 지난 4월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 콘셉트로 출시된 한정판 신제품이다"라며 "탄산수 브랜드 처음으로 시도하는 달콤한 맛에 향긋한 바질과 상큼한 토마토 향을 가미했으며, 깔끔한 청량감 속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더 빅토리아 토마토바질 소다’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X 등 다양한 SNS와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초회 생산분이 조기 품절되기도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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