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이 ‘모두의 와인 플러스’ 시리즈 신제품으로 뉴질랜드 말보로(Marlborough) 지방의 화이트 와인 ‘마운트 버논 소비뇽 블랑을 28일 출시한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마운트 버논 소비뇽 블랑'은 잘 익은 과일과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 은은한 허브 향의 산뜻한 풍미가 돋보이는 여름철에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라며 "청량한 식전주로 즐기기에도 좋고, 해산물, 샐러드, 치즈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려 데일리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와인 평가 사이트인 비비노(Vivino)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4.1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이다"라고 말했다.
이 와인을 양조한 와이너리인 ‘로슨스 드라이 힐즈(Lawson's Dry Hills)’는 뉴질랜드 남섬의 동북부에 위치한 말보로 지방의 5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198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축구장 150개 규모로 120만㎡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의 포도밭에서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마운트 버논 소비뇽 블랑'은 잘 익은 과일과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 은은한 허브 향의 산뜻한 풍미가 돋보이는 여름철에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라며 "청량한 식전주로 즐기기에도 좋고, 해산물, 샐러드, 치즈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려 데일리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적인 와인 평가 사이트인 비비노(Vivino)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4.1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이다"라고 말했다.
이 와인을 양조한 와이너리인 ‘로슨스 드라이 힐즈(Lawson's Dry Hills)’는 뉴질랜드 남섬의 동북부에 위치한 말보로 지방의 5대 와이너리 중 하나로, 1980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했다. 축구장 150개 규모로 120만㎡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의 포도밭에서 지속 가능한 농법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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