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늘의집은 지난 4주간 진행한 ‘오늘의집 라이브’가 총 시청자 수 115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26일 오후 8시 ‘오늘의집 라이브’ 특별편을 진행한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오늘의집 라이브’는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에 전문화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집이 더 좋아지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테리어 시공, 이사, 혼수 장만, 입학 등 라이프이벤트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중점으로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집 라이브’는 지난달 21일 미닉스를 시작으로 에싸, 바겐슈타이거, 데스커까지 4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였다. 4회차 동안 총 시청자 수는 115만 명으로 방송마다 평균 약 29만 명이 오늘의집 라이브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브 프로모션당 평균 거래액은 약 5억 원으로, 참여한 4개 브랜드 모두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오늘의집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구/리빙 카테고리의 경우 4~5월이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일고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리빙 시장에서의 오늘의집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집은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6월 중으로 ‘오늘의집 라이브’를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오늘의집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26일 오후 8시 ‘오늘의집 라이브’ 특별편을 진행한다"라며 "이번에 선보인 ‘오늘의집 라이브’는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에 전문화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집이 더 좋아지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테리어 시공, 이사, 혼수 장만, 입학 등 라이프이벤트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중점으로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집 라이브’는 지난달 21일 미닉스를 시작으로 에싸, 바겐슈타이거, 데스커까지 4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였다. 4회차 동안 총 시청자 수는 115만 명으로 방송마다 평균 약 29만 명이 오늘의집 라이브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브 프로모션당 평균 거래액은 약 5억 원으로, 참여한 4개 브랜드 모두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오늘의집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구/리빙 카테고리의 경우 4~5월이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일고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리빙 시장에서의 오늘의집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집은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6월 중으로 ‘오늘의집 라이브’를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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