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탄생 10주년 기념 한정판 시리즈 2탄을 선보인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 1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의 콘셉트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탄산수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오리엔트 소다’와 ‘샴페인향 소다’ 2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빅토리아 오리엔트 소다’는 동양의 지혜를 담은 신개념의 탄산음료로, 매실, 꿀, 생강과 10여 가지 약초를 조합해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라며 "제로칼로리로 부담을 덜었으며 저자극의 단맛에 상쾌한 탄산감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더 빅토리아 샴페인향 소다’는 일상을 축하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로, 고급 샴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미묘하게 퍼지는 아로마로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오는 6월 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장바구니 페스타’를 통해 신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신제품을 구매 시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 역시 최대 33%까지 제공된다. 신제품은 예약 판매로 진행되며 오는 6월 4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웅진식품 관계자는 "더 빅토리아 1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맛’의 콘셉트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탄산수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오리엔트 소다’와 ‘샴페인향 소다’ 2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빅토리아 오리엔트 소다’는 동양의 지혜를 담은 신개념의 탄산음료로, 매실, 꿀, 생강과 10여 가지 약초를 조합해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라며 "제로칼로리로 부담을 덜었으며 저자극의 단맛에 상쾌한 탄산감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더 빅토리아 샴페인향 소다’는 일상을 축하할 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로, 고급 샴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미묘하게 퍼지는 아로마로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맞이해 오는 6월 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장바구니 페스타’를 통해 신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신제품을 구매 시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추가 할인 혜택 역시 최대 33%까지 제공된다. 신제품은 예약 판매로 진행되며 오는 6월 4일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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