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27일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출시 3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640ml 페트 상품으로 출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라며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라고 말했다.
GS25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지속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어, 소주 매출 1위 등극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GS리테일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이며, 640ml 페트 상품으로 출시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선양오크소주’는 ‘처음처럼’, ‘새로’ 등의 판매 추이까지 앞지르며 소주 매출 Top 2위 지위를 굳혀가고 있다"라며 "지역 기반의 희석식 소주가 메가 브랜드 소주 매출을 크게 넘어선 것은 ‘선양오크소주’가 최초 사례다"라고 말했다.
GS25 관계자는 "‘선양오크소주’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판매 추이도 지속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어, 소주 매출 1위 등극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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