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귀농귀촌종합센터 손영미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으로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현장 견학과 감자 재배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에는 청년농부 10명 중 3명의 여성이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라며 "정지현(충남 서산), 이혜수(충남 서산), 안현정(세종특별자치시)이 그 주인공이다"라고 전했다.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 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부터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하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와 함께 영농 지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에는 청년농부 10명 중 3명의 여성이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라며 "정지현(충남 서산), 이혜수(충남 서산), 안현정(세종특별자치시)이 그 주인공이다"라고 전했다.
청년농부 10명은 지난 3월부터 파종, 재배, 수확과 선별 등 감자 재배에 대한 교육과 실제 재배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농심은 오는 7월부터 이들 청년농부가 수확하는 감자를 구매해 감자스낵 생산에 활용하게 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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