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브랜드 ‘마주앙’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 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후 50여년간 ‘마주앙’이 쌓아온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의 헤리티지(Heritage)와 ‘와인을 즐기는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할 ‘마주앙’을 시각화함은 물론 장기적이며 광범위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BI 리뉴얼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워지는 마주앙의 BI는 마주앙의 ‘M’과 와인의 ‘W’를 대칭적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마주 보며 연결한다’는 마주앙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상단에 배치하며 ‘마주앙’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고는 부드러운 곡선미와 브랜드 심볼이 확장된 개성 가득한 서체를 적용해 마주앙의 부드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독창성을 강조했고, 라벨 역시 심볼의 디자인이 확장된 사선 형태로 구성해 차별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BI는 이 달부터 ‘마주앙 모젤’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등의 나머지 마주앙 라인업은 기존 재고 소진 시점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후 50여년간 ‘마주앙’이 쌓아온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의 헤리티지(Heritage)와 ‘와인을 즐기는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할 ‘마주앙’을 시각화함은 물론 장기적이며 광범위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BI 리뉴얼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워지는 마주앙의 BI는 마주앙의 ‘M’과 와인의 ‘W’를 대칭적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마주 보며 연결한다’는 마주앙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브랜드 심볼을 상단에 배치하며 ‘마주앙’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고는 부드러운 곡선미와 브랜드 심볼이 확장된 개성 가득한 서체를 적용해 마주앙의 부드럽고 클래식한 분위기와 독창성을 강조했고, 라벨 역시 심볼의 디자인이 확장된 사선 형태로 구성해 차별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BI는 이 달부터 ‘마주앙 모젤’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마주앙 샤도네이 등의 나머지 마주앙 라인업은 기존 재고 소진 시점에 따라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