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공영홈쇼핑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소아 환자를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령기 소아암 및 백혈병 소아 환자들이 병원학교 수업을 통해 정규 교육을 받는 어린이병원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는 출석인정기관으로 건강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출석 및 학습권을 보장, 교과수업 및 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료와 교육을 병행해 치료 종결 후 온전한 학교복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학령기 소아암 및 백혈병 소아 환자들이 병원학교 수업을 통해 정규 교육을 받는 어린이병원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학교는 출석인정기관으로 건강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출석 및 학습권을 보장, 교과수업 및 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료와 교육을 병행해 치료 종결 후 온전한 학교복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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