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웰크론(사장 신정재)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시에 7000만 원 상당의 기능성 침구 300채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웰크론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이면서도 즉시 사용이 가능한 침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빠른 피해복구와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웰크론 관계자는 “산불피해로 모든 것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이면서도 즉시 사용이 가능한 침구를 기부하게 되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빠른 피해복구와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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