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헌법은 전문에 '대한국민'으로서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다"며 "빛나는 이정표를 세운 국민을 두려워하고 역사 앞에 겸손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 우리가 새겨야 할 4·19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일정은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청래·맹성규·박형수 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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