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 기업 한섬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2층에 자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타임'의 신규 라인 '타임 파리(TIME PARIS)' 정식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타임 파리는 타임이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략해 론칭한 신규 컬렉션으로 이번 매장에서는 재킷, 셔츠, 바지 등 2025년 봄·여름 신제품 50여 제품을 선보인다"라며 "대표 제품으로는 '크링클 드로우스트링 집업 점퍼(89만 5,000원)', '트윌 텍스처 밴딩 크롭 집업 점퍼(98만 5,000원)' 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타임 파리는 타임이 글로벌 패션 시장을 공략해 론칭한 신규 컬렉션으로 이번 매장에서는 재킷, 셔츠, 바지 등 2025년 봄·여름 신제품 50여 제품을 선보인다"라며 "대표 제품으로는 '크링클 드로우스트링 집업 점퍼(89만 5,000원)', '트윌 텍스처 밴딩 크롭 집업 점퍼(98만 5,000원)' 등이 있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