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리아ㆍ엔제리너스ㆍ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자율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임직원 대상 2025 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방심 ZERO 당신은, 우리의 HERO’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롯데GRS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방면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GRS는 △안전교육 활성화 및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자율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임직원 대상 2025 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방심 ZERO 당신은, 우리의 HERO’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롯데GRS는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방면의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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