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3일 1인당 4,490만 원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 골프 투어 패키지를 선택한 3팀(12명)이 인천-애틀랜타 직항의 대한한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10일 7박 9일의 여정에 오른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은 물론 최고의 숙박과 전용 차량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 클럽 2곳에서 4번의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로 12명(팀당 4인, 총 3팀) 대상 총판매 금액 만 5억 4,000만 원이다"라고 전했다.
매년 4월 초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전 세계 골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골프 대회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클럽에서 펼쳐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현지 시간 13일) 직관과 함께 시상식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3회)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1회)을 방문해 회당 18홀 총 72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은 물론 최고의 숙박과 전용 차량 서비스 등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 클럽 2곳에서 4번의 라운드까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로 12명(팀당 4인, 총 3팀) 대상 총판매 금액 만 5억 4,000만 원이다"라고 전했다.
매년 4월 초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전 세계 골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골프 대회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클럽에서 펼쳐지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현지 시간 13일) 직관과 함께 시상식에서 ‘그린 재킷’의 주인공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3회)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1회)을 방문해 회당 18홀 총 72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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