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소방서와 산불 이재민을 위한 구호식품을 전달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 최근 대규모 산불 진화에 고군분투 중인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해 인근 지역 가맹점과 함께 식사 가능한 버거 메뉴와 음료를 준비했으며, 준비한 메뉴는 △안동소방서, △의성소방서, △영덕소방서를 통해 각각 전했다"라고 전했다.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안동, 구미, 영덕에 위치한 7개 매장에서 햄버거 제조 및 음료 지원에 동참하였으며, 이재민 대피소로 운영 중인 안동 실내 체육관에는 엔제리너스 커피와 도넛 트럭을 활용해 도넛을 추가 지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리아 관계자는 " 최근 대규모 산불 진화에 고군분투 중인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해 인근 지역 가맹점과 함께 식사 가능한 버거 메뉴와 음료를 준비했으며, 준비한 메뉴는 △안동소방서, △의성소방서, △영덕소방서를 통해 각각 전했다"라고 전했다.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안동, 구미, 영덕에 위치한 7개 매장에서 햄버거 제조 및 음료 지원에 동참하였으며, 이재민 대피소로 운영 중인 안동 실내 체육관에는 엔제리너스 커피와 도넛 트럭을 활용해 도넛을 추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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