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 24일 선보인 신메뉴 ‘바질 에그마요’가 출시 이후 일주일간 일 평균 7500여 개씩 팔리며 출시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돌파했다.
노브랜드 관계자는 "일주일간 5만개 판매는 노브랜드 버거의 올해 신메뉴 중 1위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질 에그마요’는 직화 미트패티에 향긋한 바질소스와 고소한 에그마요가 더해져 봄과 같은 산뜻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바질 에그마요’는 단품 5500원, 세트 7400원에 전국 노브랜드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노브랜드 앱을 통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노브랜드 관계자는 "일주일간 5만개 판매는 노브랜드 버거의 올해 신메뉴 중 1위에 해당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질 에그마요’는 직화 미트패티에 향긋한 바질소스와 고소한 에그마요가 더해져 봄과 같은 산뜻함과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의 ‘바질 에그마요’는 단품 5500원, 세트 7400원에 전국 노브랜드 매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노브랜드 앱을 통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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