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마트의 ‘가격파격 선언’이 올해 4번째 시즌에 돌입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 고객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기화된 고물가에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3/28일(금)부터 4/30일(수)까지 한달이 넘게 이어지는 4월 가격파격 선언의 대표품목은 삼겹살/목심, 애호박, 재래김, 요플레, 용가리치킨이다. 이마트는 현재 이 시기 가장 많이 핀매되는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이마트는 일반 삼겹살부터 금한돈(얼룩돼지), 우리흑돈(흑돼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목심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일반 삼겹살/목심을 100g 당 1,980원, 금한돈(얼룩돼지)는 100g 당 2,280원, 우리흑돈(흑돼지)는 100g 당 2,380원에 선보인다.
대표적 식재료인 삼겹살은 작년 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25년 3월 25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1kg당 25,720원으로, 작년 3월 25일 기준 22,380원보다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마트 관계자는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 고객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가격 투자형 프로젝트’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기화된 고물가에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3/28일(금)부터 4/30일(수)까지 한달이 넘게 이어지는 4월 가격파격 선언의 대표품목은 삼겹살/목심, 애호박, 재래김, 요플레, 용가리치킨이다. 이마트는 현재 이 시기 가장 많이 핀매되는 상품을 대폭 할인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먼저, 이마트는 일반 삼겹살부터 금한돈(얼룩돼지), 우리흑돈(흑돼지) 등 다양한 종류의 삼겹살/목심을 파격 할인 판매한다. 일반 삼겹살/목심을 100g 당 1,980원, 금한돈(얼룩돼지)는 100g 당 2,280원, 우리흑돈(흑돼지)는 100g 당 2,380원에 선보인다.
대표적 식재료인 삼겹살은 작년 대비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이다. 실제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25년 3월 25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1kg당 25,720원으로, 작년 3월 25일 기준 22,380원보다 1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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