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에 취약한 청년들에게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특히 본 교육에서는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하고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프리하라에서 제작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용 보드게임*이 교보재로 활용되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전세사기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한국부동산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인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온라인 학습 강좌(K-MOOC 사업 활용)를 개발하는 등 대국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청년층이 부동산 시장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대학생, 군 장병 등 사회초년생 대상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부동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청년 주거 안정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